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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집짓기+ 학교강좌

집 짓고나면 10년은 늙는다!?

누구나 한번쯤은 행복한 나만의 집을 짓기 위해 상상의 꿈을 꾸며 살아간다.

대부분 사람들은 나름대로 자기만의 집짓기 공식을 가지고 있다.

건축이라는 일은 상당히 이성적이고 현실적이지만 그 바탕에는 만남과 소통이라는 휴머니즘이 속 깊게 담긴 작업이여야 한다.

대부분 중.소형 건축은 건축주와 건축업자의 만남이 이러한 소통과 아름다운 인연으로 남기가 어려운게 안타까운 현실이다.

집을 지을 때 서로의 감성이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소통하려 들지 않고 모든 것이 자기주장과 돈으로만 일관되기 때문이다.

건축주는 적은 비용으로 좋은 집을 짓자에만 관심이 있다.

건축업자는 건축주의 삶이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예산에 짜맞추어 싸고 빠르게 짓자에 관심이 쏠려있다.

인간미가 없고 돈에 맞춘 건축은 가슴을 울리는 감동이 없어 끝내 고통이 따르게 마련이다.

집이라는 건축물은 그자체로 움직이지 않은 정적인 것처럼 보인다.

바람을 통해 숨 쉬고 빛을 통해 영양분을 만드는 생명체다.

사람들의 삶속에서 소통, 만남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의 감성을 불어넣는 동적인 건축물이 되어야 한다.

‘집을 짓고나면 10년은 젊어진다!’가 되어야한다.

인간미가 결여된 건축물은 그 안에 있는 이들까지도 인간미를 잃게 되는 까닭에 ‘행복집짓기’를 강조하게 된다.

 

사람이란 본디 산길을 따라 걸으면 산의 품성을 닮고 물길을 따라 걸으면 물의 품성을 닮아간다. -(김삿갓의 詩)

사람은 생활환경에 적응 하게 되어 따뜻한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차가운 사람으로 변화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사람들은 막상 꿈에 그리던 행복한집을 지으려면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방법을 모른다.

무작정 주변에 건축 일을 하는 가까운 사람을 찾아 일을 맡긴다.

일반 사람들은 집짓기의 깊은 과정을 잘 모르고 건축물의 형태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부터 관심이 증폭된다.

그때부터 자기생각을 이야기 하다보면 건축주와 업자의 의견 차이로 다툼이 생기기 시작한다.

한참을 진행한 후에 의견 조율이란 너무도 힘들고 진이 빠져 버리고 만다.

집을 짓기 시작하고 나면 이미 큰 비용이 발생하고 집짓기에 사용될 예산이나 품질의 통제가 어렵다

집짓기를 충분한 이해 없이 진행 했다가는 낭패 보기 십상이다.

집짓기가 소통의 부재로 갈 길을 잃어버리고 건축주는 서운함과 함께 다툼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아름답고 행복한 건축물은 예술이다.

집짓기는 은밀한 풍경 속의 문학이고 음악이다.

건축주는 작사를 하고 설계자는 작곡을 하며 시공자는 연주를 하여 음악회를 열듯이 집짓기도 각자 전문성 등 역할이 필요하다.

건축주의 작사에 기술적으로 감성을 표현해 줄 수 있는 설계자(작곡)와 시공자(연주)를 선택해야 하는데 쉬운 일이 아니다.

참으로 따사로운 행복한 집을 짓기 위한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하나의 스토리가 되어야 한다.

내가 꿈꾸는 멋진 행복집짓기를 위해서는 내가 먼저 건축(전문)상식으로 알아두어야 한다.

각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서로 소통이 될 때 아름답고 행복한 집이 완성될 수 있다.

건축의 복잡한 과정들을 일반인들은 잘 모르기 때문에 불협화음으로 곤란한 일이 생기고 만다.

나만의 행복집짓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건축 카운셀링 전문가에게 상담할 필요가 있다.

내가 원하는 집을 어떻게 하면 잘 지을 수 있는지,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등.

행복집짓기는 건축 관련 법등의 집짓기 전반의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지혜를 얻어야 한다.

사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이나 마음고생의 주범인 불합리한 일들을 찾아내고 예측하여 예방할 수 있다.

생태건축가 대木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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